짧은 알림
분류: 내글홍보, , 3월 26일, 댓글2, 읽음: 76
안녕하세요.
지난 3월 ‘용서받다’ 소일장에 반절만 올려서 죄송하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마저 썼습니다. 짝짝짝.
기다리실 분들은 안 계실 것 같지만 일단 보고합니다. 이래야 개운할 것 같아서요..ㅎㅎ..
이만큼 길어질 거라고 절대 생각하지 못했는데 아직도 생각한 분량과 써내는 분량 조절을 못하네요. 참..
이것 때문에 불릿 소일장, 옛날 옛적에 소일장은 엄두도 못 냈습니다..ㅠㅠ
아쉽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