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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지금부터 제가 막차를 타겠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태윤, 1월 14일, 읽음: 56

이러다 11시 넘어서 올리시는 작가님이 계실까봐 살짝 쫄리기는 하지만, 일단 막차라 칭하겠습니다.

사실 요즘은 크게 바쁜 것도 아니었는데 왜 꼭 마감 마지막 날까지 오게 되는지…

그래도 이번엔 마감 하루 전에 완성했으니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다음번부터는 브릿G의 부지런한 작가님들처럼 소일장 첫째날에 바로 완성시키는 패기를 보여드리고 싶네요.

왠지 차분하게 맞게 되는 2024년입니다. 브릿 G의 모든 분들과 운영진 분들의 건강과 승승장구를 기원합니다.

 

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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