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난번 글에 달린 댓글들 감사합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마녀 이노, 1월 5일, 댓글1, 읽음: 69 요즘 생업에 조금 열중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일은 정말로 아니, 너무나도 하기 싫었던 일입니다만 해보니 어쩐지 이런 기분이었습니다. 정략결혼을 당한 후, 배우자를 절대로 사랑할 수 없겠지 했는데 살아보니 이 사람 꽤 나랑 맞잖아?! 하고 충격받은 기분입니다. 음, 인생이란 정말 다채롭네요. 그럼 올해도 부디 멋진 일상들을 가득 만나시길 바랍니다! 마녀 이노 좋아요 7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