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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시작] 소설보단 회포를 푸듯 쓴 글입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로아, 23년 12월, 읽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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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열기입니다.

12월은 운세 바꾸기 좋은 달이죠.

서울의 봄을 보면서 차트를 왜 까먹었지…하고 되뇌었죠. 그 악마의 차트에 달린 책의 코멘트에 “장수할 것이다.”가 참…

점술에 더이상 뜻은 없지만 점은 참 흥미진진한 미신인 것 같습니다. SF를 쓰면서도 오컬트를 다룬 이유는 가끔 설명할 수없는 신비한 일들을 겪어서 일지도…입니다.

그래도 과학의 세계로 나아가는 이유는 양자역학으로 과학도 주사위를 굴린다고 해도 식이 존재한다는 건 실제하는 값이 있기 때문이겠죠.

이상 리처드 파인만 교수님의 빨간책을 구경만 하고 있는 사람1의 코멘트였습니다.

글의 내용을 요약하면…오컬트 인생의 회포를 풀며 점성술 잘난척이었습니다. 발을 담궜다 뺐지만요. 점을 믿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얼굴에 점을 찍고 다른 작가인 척 하겠습니다.

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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