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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황금도롱뇽] 그리움

글쓴이: 과자빵, 23년 11월, 읽음: 24

항상 그랬듯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여전히 네가 없는 아침이었다.

 

이제 모두가 그만 잊으라한다.

그래야겠지.

 

사무치는 너를 어쩔 수 없이 그리움과 묻었다.

이제는 다… 스며들었다.

 

거짓말처럼…

 

——-

 

항상 그랬듯 [부은 얼굴로] 일어났다.

[여전히] [네]가 [없는] 아침이었다.

 

이제 모두가 [그만 잊으라한다](.)

[그래야겠지](.)

 

[사무치는 너를] 어쩔 수 없이 [그리움과] 묻었다.

이제는 다(.)(.)(.) 스며들었다.

 

거짓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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