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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황금도룡뇽] 어떤 하루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무락, 23년 11월, 읽음: 35

거짓말처럼 [맑은] 아침이었다.

항상 그랬듯 찻집 입구에 [들어가서] 앉았다.

커피[를] [마셨다](.)

일어났다.

맨홀이 [열려있어서] 어쩔 수 없이 뛰었다.

이제는 그만했으면 후회해도 알리바이는 [되돌릴수없지](.)

주인공은 언제까지나 [행복할것이라는걸](.)

늑대가 보름달을 [보고울부짖었다](.)

 

 

 

규칙에 따라 짜보긴 했는데 꽤 어렵네요. 여하튼 응모해봅니다.

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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