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화를 했습니다. 글쓴이: sanchou, 23년 9월, 읽음: 153 브릿지의 사과를 받았고 제 손으로 게시글을 지우는 바입니다. 현재 아래에 있던 3글은 제가 지운게 맞습니다. sanchou 좋아요 0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