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젠 슬슬 그러려니 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세현, 17년 6월, 읽음: 68 사막의 달 연재 판타지, 로맨스 | 세현 아무리 생각해도 사막의 달 4편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타샤가 네페르를 누각으로 안내하는 부분부터 다시 쓰고 있는데… 달라도 너무 달라졌잖아(뒷목 근데 이런 적이 한 두번이 아니라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네… 모로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고 했어… 하여튼 이런 내용의 고대 이집트 뽕에 차서 만든 창작 판타지 세계관 연성입니다. 재미는 보장 못하겠고 열심히 쓰고 있으니 잘부탁드립니다. 세현 좋아요 5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