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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제게 왜들 이러시는 겁니까…

분류: 수다, 글쓴이: 버터칼, 17년 6월, 댓글26, 읽음: 135

Ello님 리뷰 보고 깨춤 추며 컴 끄려는데 이번엔 몬테술 아저씨께서…???

 

공모 한 번에 리뷰 네 편이라니 이게 꿈입니까, 생시입니까.

모두 저희집에 바퀴 생겼다고 절 위로해주시려는 거군요.

따뜻하신 분들이다………

 

소중한 리뷰 주신 감사한 분들께 짧게나마 매번 쪽지로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밤이 깊어 내일 제정신으로 제대로된 인사 올리고자 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젠 바퀴 보고도 울지 않을 거예요.

버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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