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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공포 소설 두 편 놓고 갑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리소나, 6월 20일, 읽음: 92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최근에 쓴 공포 소설 두 편을 홍보하고자 합니다.

여름 시즌을 노리고 쓴 건 아닌데, 쓰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두 편 모두 리뷰 공모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소설은 종말 문학 공모전을 보고 참가하고자 쓰기 시작했는데요,

쓰다 보니 어째 종말 문학과는 거리가 멀어진 느낌입니다.

그래도 쓰고 싶은 것을 쓰고 싶은 만큼 써냈기에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 저녁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져 본 경험, 있으신가요?

저는 요새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낮에 회사에 있을 때는 그렇게 천천히 가던 시간이 퇴근하고 집에만 오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그런 경험에서 출발한 소설입니다.

인생에서 얼마 안되는 자유로운 시간이 사라진다니,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어요.

쓰면서도 혼자서 참 무서워했던 소설입니다.

부디 읽어주시는 분들께도 그 무서움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장마가 왔는지 비 예보가 많이 보입니다.

우산 잘 챙기시고, 여름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리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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