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문학 단편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분류: 수다, , 17년 6월, 댓글10, 읽음: 110
공포문학 단편선들이 계속 올라와서 요즘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장르도 취향도 크게 타지 않아서, 브릿G의 작품들 계속 재밌게 봐왔는데, 그래도 역시 여름에는 호러인가 싶네요. 너무 더운데(특히 오늘 너무 더웠습니다ㅠㅠ) 읽으면 등골이 서늘해져서 더위가 조금 가시는 기분도 듭니다.
YA 공모전도 진행되니, 더 다양한 호러 작품을 만날 수 있겠네요. 무척 기대가 됩니다. ^^
작가님들 화이팅!
ps. 새로운 굿즈에 큐레이션 이벤트까지… 브릿G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