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릴 것 같다는 나XX녀님을 위해 연설을 준비해봤습니다.
분류: 수다, , 17년 6월, 댓글3, 읽음: 58
헬싱, 소좌의 연설 부분입니다.
6분여간의 풀버전은 이쪽입니다(이쪽, 클릭). 어쨌든 일본어 원본!
우리나라 더빙본. 훌륭한 연기라고 생각합죠 (끄덕끄덕) 영상은 안 변합니다.
그리고 이게 레알이죠. 위 두 영상에 별 관심이 없으시다라도, 이건 진짜 볼 만합니다. (옆님한테 보여줬더니 폭소했어요 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라면서 ㅋㅋㅋㅋ)
“제군들, 나는 XX이 너무나도 좋다. (이쪽 클릭)” <-얘는 임베드가 안되네요 ㅜㅜ
세기말적 재능 낭비(………)의 현장. 그런 목소리 그렇게 쓸 거면 날 줘…(…)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눈 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