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리뷰 공모 시작해보았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버터칼, 17년 6월, 댓글22, 읽음: 138

적정가(?) 고민하다가 중요한! 것도 놓치고…!!

 

브릿g에선 마이너한 장르라 아마도 쉽지 않겠지요.

이번 기수 장편 리뷰 응모 0편은 제가 가져가겠습니다.

골드 환급보다 이득! (?)

 

 

1호기, 2호기의 편도염과 장염과 열감기가 휩쓸고 간 뒷자리는 후두염과 축농증이 채웠습니다.

아침엔 배우자가 “자기야! 나도 목 아파. 감기!”라고 하고.

저는 마냥 슬퍼졌습니다. 저도 눈이 맵도록 코가 따갑고 목이 갈라지지만 여기에 병명을 붙이지는 않으려 합니다. 집에 환자를 더 늘릴 순 없으니까…

버터칼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