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피자를 시켰습니다.

분류: 수다, 글쓴이: 버터칼, 17년 6월, 댓글9, 읽음: 67

40분 걸린다네요.

그 사이에 글을 써볼까 하였으나 이렇게 설레는 마음으로는 도저히 쓸 수 없는 편이라 패스하고,

HP 3/ 2537 상태로 후들거리는 몸은 맥주 한 잔 곁들이면 회복되리라 믿어봅니다.

 

야 씽난다! 토요일밤의 피맥! 도착하면 그것이 알고싶다 보면서 먹을 거예요.

음음. 최고의 마무리다.

버터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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