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초인형입니다. 꾸벅.
분류: 수다, , 21년 4월, 읽음: 86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향초인형입니다.
소일장 홍보를 제외하면 그렇죠^^
그간 집안일로 바쁠 일이 있었고 연재했던 <바다가 태풍을 가르듯> 을 원고로 옮기느라 정신없이 보냈습니다.
200자 원고지 921매로 마무리짓고 일반소설을 다루는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장르적 요소가 부족해 브릿G에선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기한은 정하지 않았습니다만 두 달 정도 생각합니다.
다른 연재 두 편에 신경을 쏟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한 가지 숙제를 끝낸 것 같아 홀가분합니다.~
여러분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함께 건필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