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분들의 작품을 자주 읽지는 않습니다.
분류: 수다, , 17년 5월, 댓글7, 읽음: 130
제 문장을 늘어놓는 것 만으로도 벅차거든요. 그래도 가끔 한두편씩 읽습니다. 일주일에 두 편 정도의 페이스로 읽는 거 같군요. 이러한 이유로 인해 여러분들의 작품을 자주 읽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읽기 시작한 작품은 반드시 끝까지 읽고, 단문 응원을 달아둡니다. 스무글자 남짓한 응원이 스무글자 이상의 가치를 갖으리라는 확신이 있거든요.
그러니 단문 응원 달기 캠페인을 벌여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