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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아이] 소일장 참여합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김모아, 20년 12월, 읽음: 10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탔네요.

현생이 바빠서 11월부터 브릿지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이번주에 한 번 들어와봤는데, 소일장이 있어서 급하게 참가합니다.

건강하고 따듯한 연말 보내세요!

김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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