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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담아, 대륙의 기상편

분류: 음악, 글쓴이: 보네토, 17년 4월, 댓글9, 읽음: 59


제 마음 속 넘버 원 환생물, 진용의 OST입니다. 불로써 마음을 태우리!
저 영화를 추천했거늘 누가 남주인공 허접하게 생겼다 해서 한참을 웃었는데, 감독님이셔서 그래요(…) 장예모 감독님은 욕심도 많지 (아련)


남자란 마땅히 스스로 강해져야 한다. 이 노래 모르는 분 설마 계실까요? :D


노래 해석해보고 생각 외로 궁상 맞아서 웃었던 노래, 천애입니다. 아, 가사 모르기 전에 듣기로만 파악했던 느낌은 그 느낌이 아니었다고 ㅋㅋㅋㅋ


당년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 리 없어! 라고 생각했는데, 모르는 후배들이 줄줄이 나오기 시작하더만요 ㅜㅜ 전 분명 젊은데! ㅜㅜ <-…

빼먹을 뻔 했다;;;;; 영화 무사의 엔딩곡, 심귀하처입니다. 영화는 한국 영화지만, 음악은 아니니께로!

 

스크롤이 너무 길면 멀미나니까, 여기까지. 저녁엔 아련+신비를 뽑아볼까 합니다. (요새 작업용 브금의 세계에 맛들린 것 같고요<-…)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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