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으로 작품란에 글 올려봤습니다.ㅎ

분류: 수다, 글쓴이: 맛있는초코바, 17년 4월, 댓글4, 읽음: 87

어제 살짝 일어난 일에 아무 의미는 없지만….

유리조각에 손이 찔려서 굉장히 아팠거든요.ㅠㅠ

찔리는 일도 오랜만이고, 요샌 유리병 같은 건 잘 안써서…

그렇게 다칠 일도 드문데…

찔리고 처음 했던 생각이….. 나도 사람이구나…였네요.

아, 아프다는 감각은 자동반응이니까 살짝 접어두고요.

그래서 필 받아? 끄적여봤는데….

아하하…^^;;;

앞으론 제대로 쓰겠습니다.ㅋㅋ

맛있는초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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