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작가소개 12차입니다.

분류: 작품추천, 글쓴이: 보네토, 17년 4월, 댓글13, 읽음: 164

원래 하려던 분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이분 플사를 볼 때마다 저! 저! 저!(?!)가 느껴져서 순서를 뒤집었습니다. 아니시라고요? 음, 사람이 살다보면 식스 센스가 고장날 때도 있고 그런 법이죠! 여튼!!!

 

이번에 소개해드릴 분은 엄성용 님입니다.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단어는 [긴장]으로 지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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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래 누가 바람피라 그랬소, 아재요… 어쨌든, 성식은 목숨을 건 정답 맞추기를 해야 합니다. 못된 자와 못된 자의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요? 영화 한 편 본 느낌으로 끝 글자를 확인하고 난 후엔, 숨을 쉬세요. 숨 쉬는 거 까먹으면 사람은 쉽게 죽습니다 :D

 

세상은 이런 커플을 가리켜, 천생연분이라 합니다. 상상력이 즐겁습니다 ㅋㅋㅋㅋㅋ

 

고속버스에서, 관심을 가졌었던 사람의 이야기. 아, 이렇게 되면 세상이 각박해지지 않겠습니까. 누가 다른 이를 도와주려고 할까요? OTL

 

잠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또 성식입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님의 김남우 퍼레이드가 떠올라서 시작도 전에 몰입이 깨지면서 터졌잖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ZA 이후, 좀비를 납치하여 거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성식의 업무상 선배(?)인 준행이, 자연스럽게 좀비에 대해 설명해줍니다. 트리거란 설정이 곧 제목이고, 주인공(?) 좀비의 트리거는 (삐익-)였습니다. …어후… (삐익-)를 쳐들고 추격하는 좀비를 상상하니 끔찍하군요. 난무하는 액션 속에 해결했다고 생각해도 결말은 해결이 아닙니다. 다시, 시작되겠군요. 그렇게 제목대로 됩니다. (이 이야기에서, 제목은 두 가지 역할을 수행합니다. 좀비를 움직이게 하는 방아쇠, 사건이 시작되게 하는 도화선!)

하나 말씀드리고 싶은 점이 있습니다. 뒷좌석이 뒷자석이 된 오타가 있으니 한 번 다시 봐 주십사 싶습니다. 그리고 이왕 말씀드리는 거 사소한 덤도 붙이자면, “니미 이 똥차 잘 굴러는 가노?”는 “잘 굴러는 가나?” 쪽이 더 낫습니다. 경상도 사투리에서 ~나는 수렴형 질문 어미, ~노는 확산형 질문 어미입니다. 가노? 하면 여러 가지 대답이 나와야 하는데, 저건 네/아뇨 외엔 딱히 대답이 나올 것 같지 않아요. 경주 사람은 어째 저런 것만 찝어내고 있습니다 OTL (석고대죄)

 

쫓아오는 남자를 느낀 순간, 왠지 오해일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오해는… :D

그리고 또 한 번, 후반에 묘사 되기 전부터 도구가 수상했던 저는 ‘잠깐 난 니가 뒤통수를 칠 것 같아!’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의 생각은… :D

이미지가 확실해서, 그림 그리기 좋은 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애애애애 또 성식이이이이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여튼. 가엾은 성식군이 초군문행 열차를 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아님) 초군문행 열차를 모르시는 분은, 이야기를 다 읽으신 후 검색하세요. 그 전에 검색하시면 안됩니다.

N사 완결 웹툰 중, 나는 너를 보았다라는 웹툰이 있습니다. 스토리가 비슷하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고요! 그 웹툰과 비슷한 사건입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 번 읽어보셔도? :)

 

군대 괴담이다아아아아 (개흥분) XXX 짬타이거는 위대한 존재였습니다. 감히 이병이 쳐다도 못 보는 병장님을 막 째려보고, 아무 때나 흉흉하게 큰 소리 내도 다들 뭐라 안 하고! 치즈 태비의 그 녀석… 건강하겠죠 ㅜㅜ

여튼, 고양이는 함부로 건드리는 거 아닙니다. 열린 결말.

 

벽에서 기어나온 손. 폭력적인 아버지, 무기력한 어머니, 동생에게 남자를 빼앗기는 언니. 그리고 성식이! 세상은 망해가고 있는 걸까요, 더 좋아지고 있는 걸까요? 전부 25% 완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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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씨는 흔한 성이 아닌데, 브릿G 작가분들 중 실명으로 추정되는 분들이 세 분이나 엄이어서 작가 선정하다가 터졌다는 뒷담을 덤으로 붙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XD

보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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