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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을 써보고 싶다.

분류: 수다, 글쓴이: Oumis, 5월 23일, 댓글1, 읽음: 95

딱히 힘든 시기라서 힘든게 아니라, 그냥 인생 자체가 굴곡이 쓸데없는 곳에서 찾아오는 그런 인생인데, 정말 꿈까지 버리고 먹고 살겠다고 아웅바둥 살다가, 이제 정말 아무것도 안남게 되니 다시 버려놨던 꿈이 눈에 밟혀서 소설을 써보고 싶어졌다.

 

글을 안쓰고 산 시간도 너무 길고, 안 보고 산 시간도 너무 길다. 판타지 소설은 게임판타지가 지겨워서 손을 놓았던 시절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이젠 게임판타지 소설도 유행에 뒤쳐진 취급을 받고 레이드, 전문가, 이세계 같은 것들이 유행을 차지하고 있다.

 

일반소설을 쓰기엔… 삶을 되돌아 봐도 일했던 기억 아니면 가족들한테 바보취급 당한 기억밖에 안난다.

 

버린 꿈을 다시 주워 담는게 가능이나 할지 모르겠다.

Oum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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