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언젠가는 써야지 벼르고 있었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어딘가, 20년 4월, 읽음: 91 마음을 담아서 중단편 판타지, 로맨스 | 사선 오피셜한 15번째 글입니다. 왜 하필 15번째에 이렇게 글을 올리느냐 하면, 열 개는 적어 보이고 스무 개는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원래 쓰던 게 안 쓰이길래 장난처럼 써봤는데, 다른 글처럼 마음에 차지 않는군요. 제목처럼 마음을 담았어야 하는데. 역시 더 많은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이 필요한가 봅니다. 또 열다섯 개의 글을 쓰고, 또 여기에 글을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어딘가 좋아요 5 · 고유주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