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붐, 올까요
분류: 내글홍보, , 20년 2월, 읽음: 111
브릿G에선 이미 호러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지만, 여전히 주류 장르들과 비교해보면 변방에 위치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조차도 호러를 쓰고 있지만 많이 읽지 않은 터라… 흑흑 그런 점에서 보면 브릿G는 참 감사한 존재입니다. 지면을 마련해준 곳이 거의 없으니까요. 특히 호러 단편.
그런 점에서, 경험도 섞인 호러 소설 하나 던지고 갑니다.
많이 읽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