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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다가 다시 왔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아그책, 19년 12월, 댓글1, 읽음: 99

교수님의 추천으로 시를 썼는데, 정말 죽을맛이었습니다.

정말… 소설이 그렇게 쓰고 싶더군요.

그래서 썼습니다.

 

 

많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크리스마스 잘 마무리하시고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모든 분들의 건필을 기원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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