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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퀴어물 아닌… 세지도 않은…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아그책, 19년 12월, 읽음: 86

 

이런 로맨스를 쓰고 싶었습니다. 퀴어라는 존재에 매몰되기도 싫었고, 강간이나 살해 따위에 의존하는 서사도 쓰기 싫었습니다. 물론 그것들도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있지만, 잠시 쉬어가는 느낌으로 써 본 소설입니다.

많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두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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