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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대로 쓰고 있어요.

분류: 내글홍보, 글쓴이: 달닿, 8월 10일, 댓글8, 읽음: 87

[사진은 제가 메일 사용하는 주력 향 제품들입니다.]

 

 

냄새에 관한 이야기를 하나 쓰기 시작했습니다.

좋은 냄새는 괜히 기분을 좋게 만들기도 하고,
어떤 냄새는 사람이나 오래된 기억까지 소환하기도 하지요.

냄새와 밀접하거나 또는 멀어지거나 상충되는 세탁소 이야기

제목은 <<냄새가 남아 있습니다>>

세탁소를 오가는 사람들과 그 사람들이 맡기고 가는 옷, 그리고 거기에 남아 있는 냄새에 관한 짧은 이야기들을 8편 정도 써보려고 합니다.

1부 <코트 한 벌>
2부 <섬유유연제는 빼주세요> 까지 썼네요.

거창한 사건은 없고요.
냄새와 사람, 기억 같은 것들이 조금씩 남는 이야기입니다.

 

[추가]
세탁소 장소적 특징의 소설들은 세탁소가 옷의 이물질을 지우는게 주된 일이듯 공간에서 마음의 이물질을 치우는 힐링 치유 판타지물이 대부분이지만, 이 글은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를 잔잔하게 힐링을 지어내지 않고, 현실에서 위로가 될 만한 파편만 골라, 남의 속을 모르는 주인의 어깨 너머로 보여주는 이야기를 하고싶은 거창한 포부(?)를 가진 이야기

시간 나실 때 슬쩍 읽어봐 주세요.

 

달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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