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소일장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분류: 내글홍보, , 21시간 전, 읽음: 34
이 10매 분량의 짧은 글로 참가해봤습니다.
다 적고 보니 어떤 소설의 도입부 같은 느낌도 막 듭니다.
이걸로 길게 한 번 연재 해봐도 좋을 법한 그런 느낌입니다.
분량을 늘려서 대략적인 내용을 추가해보는 것도 생각해봤는데, 지금이 느낌이 적당하겠더라고요.
그리고 더 적으면 욕심이 나서 시간에 맞추지 못할 거 같은 그런 느낌도 조금 있고요.
아무튼,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좋은 문장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