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를 넘나드는 못 말리는 글쟁이입니다.
읽기만 하다가 쓰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쓰는 것보다 읽는 것을 좋아하는… 인문학 부터, 순수문학, 장르 소설 까지 닥치는 대로 읽는 독서광. 그리고 영화광.
10년 넘게 써왔던 작품들도 있고, 최근에 쓰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이제 열심히 연재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