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소개
양나무 — 등록작가

느려도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양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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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려도 아름다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양나무입니다.

양나무의 작가 계정

인생은 짧지만 창작은 영원합니다. 해리포터에 나오는 펜시브처럼 생각을 쏟아놓을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것이 글이고 소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처럼 멋진 글을 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

제목	작가	장르	성향	가격	분량	이벤트	독자반응
인간육성프로젝트 작품정보 연재휴재	양나무	SF 기타 역사 일반		무료	1,279매		17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