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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빌이 무심코 간과한 것은 그뿐만이 아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가 갈리타 마을에 도착하기 전에 말을 바꾸었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새로 바뀐 암갈색 말은 불행히도 루이스의 말과
- 금 광산의 두 친구 - -
"흑인과 백인은 피부색이 다르고, 남성과 여성은 성별이 다르죠. '다르다'라는 표현은 양쪽 모두가 존중받아야 할 동등한 대상일 때나 쓰는 겁니다. 하지만 성인이 어린아이를 성적으로
- 거울 없는 방의 양심 - -
"메시아라고도 하고.."
- 매직피플 달리기 - -
핸드폰을 들었다. 아버지한테서 오늘 낮에 문자가 와 있었다. 수술 잘 됐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미안하다고.
- 1024호: 내일을 파는 편... - -
"컥!"
- 뱀파이어 피살사건이었는데 - -
“…….”
- 환각찻집 - -
한 겨울 방바닥이 가장 뜨겁네
- 그도 그녀도 다만 / 네 - -
용서를 비는 목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희라는 베란다 잠금쇠를 걸더니 집 안의 불을 끄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렸다. 4월이지만 아직은 밤공기가 찼다. 하지만 더 견디기 힘든 것은 굳
- 무명의 식탁 - -
"하하 아닙니다. 오히려 잘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요리사 카를로스의 이야기 - -
도석은 노트에 적었다.
- 관측(觀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