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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섬광과 함께 첫 번째 폭탄이 떨어졌다. 요새 중국과 미국 사이가 좋지 않다던데, 아마 그것 때문인 것 같다. 그 다음부터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저 멀리 보이던 시가지를 순
- 자가수리 - -
클리퍼드는 숲의 나뭇가지들이 거칠게 부딪히는 소리, 강한 바람 소리에 의식을 되찾았다. 눈을 떠보니 그는 네 발로 엎드려 어두운 숲을 미친 듯이 내달리고 있었다. 칼로 낸 상처와
- 멜리시아 숲의 매 - -
“나 말이지 내 죽도 못봤니? 나는 지금 그 죽도가 없어 미칠것 같아. 아주 미쳐버린 상태야. 너 알고있지? 내 죽도가 어디에 있는지 말이야. 너눈 당번이잖아? 오늘도 네가 죽도를
- 검도부 소녀의 사랑(맞춤법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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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누구도 A의 죽음에 의문... - -
한 아이가 남고, 한 아이가 떠나갔습니다.
- 백귀야행(百鬼夜行) - -
그래서 다음엔 꿈 속에 들어가서 물어보기로 했어. 꿈 속에서는 좀 더 지금의 의식에 가까운 이야기들을 하니까. 아, 단순히 일 많이 하는 사람인데 왜 이렇게 신경 쓰는지 궁금해?
- 벌레의 호기심 - -
뭐가 고맙다는지, 뭐가 아니라는지 이제 그 정도는 생략해도 다 아는 결혼 15년차. 뭐 한다고 서른도 되기 전에 결혼했는지. 홀시어머니 시집살이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인지 직장에 다
- 젤리 - -
1. 2052년 한 저택의 서재에서
- 퀴블리오쿠스의 구(球) - -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서클렌즈를 꼈다. 커다랗고 살짝 쳐진 눈매에 동그란 회갈색 눈동자가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냈다. 얼마간은 조금 자신감이 붙는 듯했다. 더는 행인들이 얼
- 망상들 - -
마왕 씨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었다.
- 젊은 마왕 씨와 중년 공주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