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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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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밀리언셀러 클럽 한국편 33

강렬한 전개와 스피디한 구성,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2017년도 상반기 브릿G 추리 인기순위 1위에 오른 최고의 화제작 출간!

   

 

브릿G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장편소설
신원섭 작가의 『짐승』 단행본을 브릿G샵에서도 만나보세요.

황금가지의 웹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70일간 총 35회 연재, 출판 지원작으로 선정된 『짐승』은
자취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놓고 펼쳐지는 여섯 인물의 군상극을 다룹니다.

도입부부터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강렬한 전개와 스피디한 구성, 흡인력 있는 문장으로
2017년도 상반기 브릿G 추리 인기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작품입니다.

 

 

“망치가 되지 못하면 모루가 되는게 인생이야.”

어느 날 자취방에서 일어나보니 죽어 있는 여자,
그리고 그 여자 시체를 대신 치우러 온 남자와 그 친구,
졸지에 살인마로 몰릴 위기에 처한 편의점 알바,
이 사건과 깊은 연관이 있는 듯한 자매와 그들과 엮인 전직 형사.

저마다의 굴곡진 과거를 가진 여섯 인물이 하나의 사건을 각자의 시선에서 풀어가는 방식을 통해
인간의 탐욕과 위선, 그리고 어리석음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오직 단 하나의 진실을 향해 거침없이 질주하는 미스터리!

각 인물의 시점에서 번갈아 이야기가 진행되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전말을 밝히는 과정이 흡인력 있는 장편소설 『짐승』

“투덜대며 눈을 떴을 때 장근덕은 방 안의 풍경이 평소와 다르다는 사실을 눈치 챘다.
젊은 여자 하나가 더러운 장판 위에 널브러져 있었기 때문이다. 장근덕은 조심스레 그녀에게 다가갔다.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 모르는 여자다.”

 

 

 

단행본 『짐승』에는 장편소설 짐승과
브릿G 추천 리뷰어 주렁주렁 님의 서평 ‘오세요, 청삼동 성환 연립으로’이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 모든 사진은 브릿G 관리자에게 이용 동의를 받은 뒤 사용해주세요.

 

 

줄거리 소개

남들로부터 모자라다는 소리를 듣는 장근덕은 편의점 알바로 근근이 생계를 꾸리며 낡은 빌라 반지하방에서 혼자 산다. 어느날 늦잠에서 깨어보니, 생전 처음 보는 여성이 자신의 방에 피를 흘린 채 죽어 있다. 한편, 오동구는 연인인 미셸로부터 깊은 밤중에 전화를 받는다. 사람을 죽였으니 도와달라는 것.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기꺼이 나서기로 한 그는, 거액을 미끼로 친구인 최준을 데리고 미셸이 얘기한 장소로 간다. 하지만 최준이 보기에 오동구는 그저 미셸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뿐, 게다가 시체 처리를 위해 찾아간 곳에서 제3의 인물과 조우하며 상황은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퇴직한 형사 이진수는 고등학교 동창인 도미애로부터 일 하나를 맡아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늙었지만 돈 많은 갑부와 결혼생활을 하던 그녀에겐 속썩이는 여동생이 하나 있는데, 그녀의 행방을 알고 싶다는 것. 적지 않은 보수에 일을 맡게 된 이진수는 두 자매 사이에 깊은 악연이 자리잡고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리고 서서히 드러나는 추악한 진실은 여섯 인물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데….

 

작가 신원섭

글 쓰는 엔지니어. 교보문고 미스터리 노블 시리즈로 단편 「해프닝」, 「무죄판결」, 「베이커가의 해병」 등을 발표했다. 황금가지에서 출판한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다섯 번째 작품집에 추리 단편 「라면 먹고 갈래요?」를 수록했다. 한국 미스터리 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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