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걸은 길’ 소일장 참여작📚

일월명 작가님의 기획으로 진행된 2024년 브릿G 소일장 ‘네온 그린 크리스마스’ 참여작을 모아 소개합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SF 작품들을 만나 보세요!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선물 포장’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선물 포장을 풀 마음이 들지 않았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

「당신이 보는 세계」를 표제작으로 9편의 엄선된 단편 소설을 수록한 작품집이 출간되었습니다. SF에서부터 환상, 공포, 역사, 일상 등 다양한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기상천외한 상...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아무래도 실수가’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실수가 있었던 모양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제오 님께서 개최해 주신 ‘안티-순우리말’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순우리말을 제외하고 오직 한글로만 쓴 작품을 만나 보세요!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지금도 그 작품이’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작품이 잊히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

“사탄 실직이라는 말을 들어 보지 않으셨습니까?” SNS를 통해 사람들에게 악의를 전파하는 신종 악마와의 거래부터 지시 사항과 대응 매뉴얼만으로 미지의 섬뜩함을 자아내는 규칙괴담까...

10월 9일 한글날을 기념하며, 아름다운 우리말을 제목에 사용한 브릿G 작품을 모아 소개합니다.✍️

『한국 공포문학 단편선』 시리즈와 『단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공포문학 중편소설선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한국적 색채가 강한 공포 장르에 SF, 스릴러, 판...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이제 그런 일은’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이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Mik 님께서 개최해 주신 ‘팔뚝에 비늘’ 소일장이 종료되었습니다. “팔뚝에 비늘이 붙어있는 게 보였다.”라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다양한 ...

사실 둘러보면 크고작은 혁명은 늘 내 삶의 반경에 자리해 있습니다. 내 권한을 위임하는 정치인들을 선출하는 투표부터 시작해, 팬데믹 시대의 대학 등록금 환불 운동, 필요 없는 음료...

끊이지 않는 대형 산불, 쌓여만 가는 쓰레기, 사라지는 빙하, 미세먼지, 긴 장마 등…… 기후 위기는 먼 미래가 아닌 성큼 당면한 현실의 문제입니다. 기후 변화를 소재로 한 소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