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나는 체내로 망명했다.

훌륭한 작품 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장편을 쓰고싶은 엽편러. 좋아하는 작가는 델핀 드 비강, 에이미 벤더, 발터 뫼르스, 자비네 루드비히, 메건 웨일런 터너…

병신은 말이 없다

<난쟁이가 사는 저택>과 <옥상으로 가는 길>을 썼습니다.

이종잡식계 멀티미디어류 종합 엔터테인먼트식 오덕 창작형 아저씨.

이 염소는 다른 트롤의 소유물입니다.

불건전 성인 남성

진짜 성실합니다.

영혼의 물고기 / 고래뼈요람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을 찾는 글쟁이.

사랑합니당

땅콩퀵실버

판타지와 역사 장르에 관심이 많은 작가지망생입니다. 프로필 사진은 홋카이도 후라노라는 곳에 여행갔을 때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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