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우

작품 13편

느리지만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고수고수

작품 25편

주로 로맨스판타지 배경으로 본격추리물을 씁니다. 시대 고증을 하는 게 귀찮아서라는 건 당신과 저만 아는 비밀입니다.

우주

작품 1편

로자나

작품 5편

소설은 처음이죠!

정혜성

작품 8편

안타까운 탈락 전문 소설가

용준치킨사우루스

작품 7편

안녕하세요

윤차이

작품 5편

시대물이 최고입니다

모희수

작품 6편

한국공포문학단편선에 모희수라는 필명으로 <기억변기>란 작품을 실은 적이 있으며 본명인 심동현으로 e-book인 <가방>,<정혜>등의 단편을 출판한 바 있습니다. 한동안 사정이 있어 소설을 쉬었지만 이제 여유를 되찾아서 다시 소설을 쓰려고 합니다.

김태민

작품 61편

글을 좋아하는 사람. 당근과 채찍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꿉니다.^^

cr

작품 2편

김용준

작품 6편

이요람

작품 10편

주홍

작품 9편

Honryeong

작품 21편

글쓰기를 좋아하는 혼령이라고 합니다.

이렛달

작품 7편

잘 부탁드립니다.

문낭호

작품 8편

소개드릴 것이 별로 없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조제

작품 55편

메르헨메이커, 이야기의 사제

이건해

작품 3편

여행, 취미, 궁상 등 생활의 잡상에 대한 글을 쓰는 취미수필가. 미스터리 하드보일드 소설 “심야마장-레드 다이아몬드 살인사건”을 썼습니다.

헤이나

작품 15편

소설 쓰는 헤이나입니다. SF, 판타지, 그 외의 경계에 있는 글을 씁니다. 문의는 메일로 부탁드립니다. 트위터 > @Haina_Reading 이메일 > ia1425@naver.com

종이가면

작품 3편

멀리도 가까이도 보이지 않으니, 몽상의 씨앗이 날아와 박혔다. 씨앗은 평생을 괴롭힌다. 너무나 쉽게 도망쳐 숨어버릴 수 있는 숲이 되었다. 꾸물거리는 동안 캐릭터들은 나이를 먹었고, 그때 이야기를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랬었지라며 서성이다 보면 숲이 더 우거질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