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장르소설 쓰고 싶어하는 신참 피요리온 입니다. 잘부탁 드립니다~

여기저기서 주워 모은 낱말을 엮어 이야기를 쓰려다 늘 주저앉고 맙니다.

2006 과학기술 창작문예 중편 “유니크” 수상 하인라인의 “코벤트리” 번역 로이스 맥마스터-부졸드의 “전장의 형제들” 번역

잘 부탁드립니다.

크고 작은 다독임

작가지망생입니다. 부족한 실력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실패한 시작과 열린 결말’ 경계를 묻는 나머지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존재하기 위해 애쓰는 미래와 만나고 싶습니다.

생존자.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생존하려고 노력하는 자.

2020년 경상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까치」로 데뷔했다. 『스마트 소설 1집』에 「세탁」, 『2021 신예작가』에 「앞니」, 『작가와 사회』 2021 가을호에 「귀환」 등 공모전 작품집과 문예지에 여러 편의 단편소설을 발표했다. 2022년『여섯 번째 2월 29일』, 『충청도 뱀파이어는 생각보다 빠르게 달린다』를 출간했다. 2023년 교보문고스토리대상에서 『돼지의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https://twitter.com/emanon3141592

안녕하세요. <광인들>의 작가 김중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글을 읽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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