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찬
작품 3편
▣충남 공주 출생
▣1987년 <문학정신> 창간기념 장편소설공모에 ‘비어있는 오후’ 당선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사막의 꿈’ 당선
▣ 심훈문학상, 당산문학상 등 수상
▣주요작품으로 ‘옆집 여자가 죽었다’, ‘지붕 위의 호수’,
‘벽화 속으로 가다’, ‘그리운 독재자’ 등
▣장편소설 ‘비어 있는 오후’, ‘낯선 거리를 편식한다’, ‘남자는 어떻게 사랑을 하는가’,
‘지난 삶에의 추억은 묻지 마라’, ‘황홀한 모독’, ‘마침내 다 이루었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