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처서
작품 1편
더위가 사그라들 무렵
박향래
작품 15편
2018년 계간 미스터리에 단편 「마지막 통화」로 등단하며 한국추리작가협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발표작으로 단편 「마지막 통화」, 「꽃밭에 죽다」, 「다섯 살」, 장편 『소년 검돌이, 조선을 깨우다』가 있다. 두 아이의 엄마와 약사로 틈틈이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쓰며 꿈을 꾸고 있다.
김박
작품 3편
발표작 : 한국스릴러문학단편선 – 질주(단편) / 교보 미스테리노블 – 사료(단편) / 딴지일보 – 야간비행(단편)
이재만
작품 13편
쓰고 읽습니다.
진산
작품 5편
진산입니당
양진
작품 1편
부산역 노숙자 입니다 내 집에 황금 짐 로저스가 10명이 있습니다 개소리머신
새벽놀
작품 4편
현대 한국을 배경으로 일상 미스터리나 가정폭력에 관한 이야기를 시도합니다. 폭력의 피해자가 탐정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적습니다.
김슬하
작품 7편
안녕하세요
제로
작품 6편
제로조아
이동건
작품 2편
일곱글자
작품 1편
서울시 강동구에 거주 중인 30대 청년입니다.
3TH
작품 2편
아마추어입니다. 이상한 걸 종종 씁니다.
FNP
작품 1편
멜숲은 기필코 로맨스 소설입니다.
설령
작품 3편
글을 읽는것도 쓰는것도 좋아하는 보통의 사람입니다
끼앵끼앵풀
작품 13편
봐주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삶이황천길
작품 11편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 없어 BINGO ☆
전삼혜
작품 3편
청소년/SF를 씁니다. 기억하고 기록하는 사람.
엔별
작품 9편
언제나 배고픕니다
전기수
작품 1편
소설을 씁니다
유령선
작품 10편
졸려 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