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장르소설을 씀

그레이 드비

수준높은 글은 못씁니다. 재미있는 글을 추구합니다- B급 작가 지망생 그레이 드비입니다. 잘부탁드려요~ ^^*

<메시지 오브 아더스> <라브리: 최후의 피난처>

신현실주의

반갑습니다.

판타지를 사랑하는, 글을 쓰는 사람

꿈 많은 중년 아줌마

어렸을 땐 외계인이 반드시 나를 찾아오리란 확신이 있었고, 새벽마다 내가 지구를 구하는데 아침이면 기억하지 못하는 줄 알았다.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모든 것이 현실로 다가올 줄 알았는데, 그냥 우주를 보면 우는 어른이 되었다.

iPhone + fat fingers mc_loud@hanmail.net twitter @omertaspeaks 전효원. 작가연합 백화제방. 잘 벼려 낸 칼을 쓰는 직업을 갖고 있으며, 손에 칼이 없을 때는 글을 쓴다. 쉽고 재미있게 읽히면서도 생각할 거리를 한두 가지 정도 담아내는 이야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라만상에 다양한 관심을 두고 있어 이것저것 주워들은 것은 많지만, 어느 분야든 깊이 파지 않는 성격으로 심도 있는 지식은 부족한 편이다. 대자연 속에서의 휴식을 즐기지만 잠은 튼튼한 지붕 아래에서 자야 하는 모순적인 취향의 소유자이다.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걸 먹고 싶은 만큼

마늘 사이의 귤은 오늘도 제 좋을 곳을 찾아 나서요

질럿M늑대의칼바람

질럿M 늑대의 칼바람 입니다. 잘부탁드리겠습니다.

조각글을 주로 올립니다.

– 2021 연극 웹진 <연극in> ‘희곡’ 코너에 희곡 <나와 올퓌> 게재 – 2021 과학창의재단 스토리텔러 과정 2기 소설 <졸업생의 모습>으로 우수상 수상 – 2020 문학 웹진 <비유> ‘쓰다’ 코너에 희곡 <우아한 연주> 게재 – 2020 청소년 희곡공모 <십분발휘>에 희곡 <문이 잠겼을 때> 최종심 진출 – 2020 대전과학소설상에 소설 <혜수와 올퓌> 최종심 진출 – 2019 제 1회 <333 희극 낭독극장 희극희큭>에 희곡 <윤성주스>의 작가로 참여 – 2018 <삼일로 창고극장 창고개방> 중 ‘리딩파티’에 희곡 <아들의 시간>이 선정됨 – 2018 <10분 릴레이 희곡 페스티벌> 작가로 참여

신체강탈자 문학 작품집에 게임스릴러「트루플래닛」을 실었습니다. 공포 중편선에 『벽지 뜯기』로 참여하였습니다. 안전가옥 앤솔로지『로맨스 도파민』에 「나의 지구」를 수록하였습니다. instagram @jaeyoon_woo

반갑습니다. 위드 입니다. 전 다양한 소재의 작품들을 통해 우리의 내면 속에서 일어나는 세밀한 감정과 인간 관계에 대한 문제를 소설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제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주거나 마음속의 어떤 울림 혹은 나 자신을 한번쯤 되돌아 보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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