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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등록작가
출판작가
이소플라본
작품 49편
공포/오컬트/민담 쪽을 작성중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작가
이진
작품 1편
2012년 첫 장편소설 『원더랜드 대모험』으로 제6회 비룡소 블루픽션상을 수상했다. 2014년 청소년 장편소설 『아르주만드 뷰티 살롱』을 냈으며, 2017년 장편소설 『기타 부기 셔플』로 제5회 수림문학상을 수상했다. 2020년 청소년 장편소설 ‘카페, 공장’을 발간했다. 그외 공저 단편집 『콤플렉스의 밀도』 『소녀를 위한 페미니즘』 『환상의 책방 골목』 『마이너스 스쿨』등이 있다.
+작가
지임
작품 3편
나는 이 나라의 임금이다. 이 나라는 조짐(兆朕)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나조차 미처 실체를 얻지 못한 짐(朕)에 불과하니 짐(朕)은 조짐을 찾고 조짐을 읽고 조짐을 알리는 자이며 짐(朕)의 백성들 또한 그러하리라. 이 비현실적 소설들이 현실의 조짐을 읽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
담장
작품 65편
인간에서 먼 존재가 인간의 속성을 예찬하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구름의 무질서에서 강아지를 찾아내고 무생물에게까지 인격을 부여하며 힘껏 사랑하는 지구인을 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봅니다. 청탁: letmereadit@naver.com (청탁 외 다른 목적으로 메일 발송 자제 부탁드립니다)
+작가
꼬마사관
작품 3편
+작가
박도은
작품 5편
안녕하세요. 작가 박도은입니다.
+작가
ditto
작품 5편
호기심 많은 人
+작가
파이
작품 1편
+작가
편동임
작품 1편
많은 별들 중에서 지구에 태어난 걸 가장 잘 한 일로 꼽습니다. 겨울을 좋아하는데 그건 이때만이 지닌 특별한 아름다움 때문이기도 하지만 운 좋게도 누군가에게는 혹독할 수 있는 계절을 따뜻하게 나도록 한 사랑과 보살핌이 있었던 덕입니다. 나의 이야기가 머지않은 봄을 두고 인생의 겨울을 무던히 견디는 많은 이들에게 불티만큼의 따뜻함이라도 줄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이 나태함과 허영심을 무찌르고 기복 없는 진심으로 들어앉을 수 있도록 자아와 조상님께 협조 구하는 중입니다.
+작가
문유성
작품 1편
미추스만 추구하는 1인.
+작가
주디스
작품 3편
오직 장르 소설이 있어야만 그나마 인생을 견디며 살 수 있다
+작가
천가연
작품 20편
결국 선한 사람이 이기고, 사랑과 다정함이 세상을 구할 거라고 믿는 사람.
+작가
쓰GO쓰GO
작품 1편
이 세계는 처음입니다. 헤매더라도 쓰GO쓰GO하다보면 마침내 완결, 그렇게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달려봅니다.
+작가
잠곤
작품 2편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는 북쪽 바다에 <곤>이라는 큰 물고기가 있었는데…
+작가
서재이
작품 6편
애플파이를 좋아합니다
+작가
노박
작품 1편
+작가
까마귀공포증
작품 10편
“난 겁나지 않아. 누구도 밀짚을 해칠 수는 없으니까. 그 바구니 이리 줘. 내가 들고 갈게. 난 조금도 피로를 느끼지 못하니까 괜찮아. 그런데 내 비밀을 하나 가르쳐 줄까?” 허수아비는 도로시와 나란히 걸으면서 말을 이었다. “이 세상에서 내가 무서워하는 것은 하나뿐인데, 그게 뭔지 알아?” “뭔데? 너를 만든 먼치킨 농부?” “아니. 그건 바로 불붙은 성냥이야.”
+작가
오비완
작품 6편
그냥 글 쓰는 것, 읽는 것, 공상하는 것 좋아하는 아저씨
+작가
딜리버리
작품 2편
운송 중
+작가
씨큐씨큐
작품 1편
미농지같은 심약한 성품을 타고났습니다. 오늘도 파들파들 떨며 글을 씁니다. 73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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