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1011
작품 4편
신학대학교를 중퇴했습니다.
들뢰즈 철학을 공부했습니다.
좋아하는 학자는 모리스 블랑쇼입니다.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소사동, 제기동, 화천, 뉴질랜드, 진주, 양평, 해방촌, 창천동에서 살았습니다.
지금은 선유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시는 잘 쓰지 않고, 소설을 쓰고 싶은데, 소질이 없습니다.
예쁜 옷을 좋아하고, 춤추고 노래하는 걸 좋아합니다.
2009년 단편소설 “현기증”을 썼습니다.
2016년 단편집 “모든 이야기의 이야기”를 썼습니다.
2019년 중편소설 “파수꾼고양이”를 썼습니다.
2020년 중편소설 “좆된 세대”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