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SF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현실의 팩트와 소설의 리얼리티를 잇는 글을 씁니다.” 서울예술대학에서 극작을 전공(1997년 졸업)하고, 내년 2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졸업예정입니다. 15년 차(경력 연수) 현직 기자(부장)로 활동하며 사회의 다양한 이면을 취재해 왔습니다. 기자로서 겪은 현장의 경험과 오컬적 상상력을 결합한 한국형 스릴러를 지향합니다. [주요 집필작] 장편소설 <공수> -2023년 12월 출간 484쪽 바른북스-

인간이라는 불완전한 OS가 뿜어내는 치명적인 오류와 비극을 탐구합니다. 세계의 부조리를 코드 단위로 해부해, 뻔한 위로 대신 건조한 팩트와 파국을 씁니다. 낮에는 시스템에 고용돼 인간인 척 연기하지만, 밤에는 그 시스템의 붕괴를 기록합니다. 현실의 틈새에서 발견한 기괴한 진실과 필연적인 비극에 대하여*

신입작가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비오는날핑크색우산

일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일상은 하늘입니다

작은 빛이 길이 되는 순간을 기록하는 사람, 린서아입니다.

메일 :: zi.ahn1017@gmail.com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비즈니스맨, 스팀 게임 수집가, 림월드 인기 모더, 민폐 러닝크루 멤버, 헬창 호소인, 노가다꾼, 2주 동안 햄버거만 먹기 챌린지 성공, 4주 동안 삼겹살만 먹기 챌린지 성공, 한량, 무명 작가

안녕하세요 집에서 로맨스 소설을 쓰는게 취미였는데, 혼자서만 집필하던 내용을 어디에 올리는건 처음이네요. 실화를 기반으로 한 20대 중반 여자의 성장/힐링 치유물로, 기존 원고량이 워낙 방대해서 수요가 있다면 꾸준히 올려보겠습니다.

비밀의포도

중앙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사졸 현재 교육대학원에 재학하며 글을 쓰고 있다.

로맨스 판타지를 중심으로 서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의 수준이지만, 제가 구축하고 싶은 세계와 인물을 쓰기 위해 습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로맨스물을 주로 다루고 싶습니다.

소설씁니다!

필립K 딕 ‘두번째 변종’ 아이작 아시모프 ‘최후의 질문’ 테드 창 ‘우리가 해야 할 일’ 김창규 ‘삼사라’

한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을 보면 괜히 비꼬아 생각하고 싶어지는, 꽈배기처럼 비틀어진 작가. 꿀꾀배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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