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작가들 – 브릿G

브릿G에 정식으로 등록된 작가 분들을 소개합니다.

팝 아티스트 화가

작가 두봉입니다

<돌림판 작가 허아른의 소설분투기>(전2권, 고즈넉이엔티), <이루길 허아른의 괴담수첩>(웹소설, 교보문고>을 썼습니다. 유튜브 채널 <허아른 괴담록>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호러와 미스터리, 괴담을 좋아합니다.

불의 물결 진홍

3년간 경찰관으로 재직하다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제가 좋아하는 장르로 읽히는 소설을 쓰는 것입니다. 경찰관으로 일하는 2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불의 물결’이라는 한 작품에만 매진했습니다. 습작부터 시작해 지금은 완성본에 가까운 작품이 나왔습니다. 인스타 leo.kang.84 입니다

가상의 전근대 국가인 진단(震旦)의 왕이었으나 폐위된 소녀 이연이 자신의 삶을 바꾸기 위해 발버둥치는 소설인 심연별곡(深淵別曲)을 연재하기 위해 만든 계정입니다.

작가명 미히는 라틴어 나는 너를 사랑해 MIHI PLACES SEMPER 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입니다.

아는게 없는 예체능 출신 작가

오만년묵은청개굴

살인자와 형사의 이야기, 추적의 이야기를 쓰고 싶은…,

글을 통해 세상 밖으로 나아 갑니다.

읽고 쓰며 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SF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문득 그럴싸한 필명이 떠올랐는데, 이름 수정이 불가능하니까 새로 만들어봤습니다.

제프리 아처의 단편소설을 좋아합니다.

해피호랑이

다양한 가족을 돕는 일들을 하다가 가족의 위기와 해체, 재결합 등에 관련된 글을 경험을 녹여 쓰고 있다. 효율적인 성과물이 빠르게 얻어지길 기대하며 달리는 친구들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확신하기 어려운 비효율적으로 보이는 일들에 도전하는 것을 즐긴다. 가족을 구성하고 유지하고 케어해나가는 것 역시 비효율적인 과정으로 보이기 때문에 현대 사람들이 점점 꺼린다고 생각하지만 그 끝에는 반드시 달콤한 성공의 열매가 있다고 믿는다.

스펙타클한 삶을 꿈꿨지만 아주 아주 평범하게 산다. 글로 스펙타클해지길 바란다. 나나, 독자나.

담황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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