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해방되지 않으면, 아무도 해방될 수 없다👊
한국 사회는 여전히 비장애인 중심적입니다. 청인, 휠체어 비사용자 위주로 구성된 길거리, 벙어리 장갑, 결정 장애처럼 일상 언어를 지배한 혐오 표현들을 다 함께 의식하고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장애인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
2024년 4월 19일
한국 사회는 여전히 비장애인 중심적입니다. 청인, 휠체어 비사용자 위주로 구성된 길거리, 벙어리 장갑, 결정 장애처럼 일상 언어를 지배한 혐오 표현들을 다 함께 의식하고 노력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장애인들이 나오는 작품들을 모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