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보다 무서운 할머니 이야기👵

꽃샘추위가 연일 이어지는 삼월입니다. 서서히 봄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에 마음은 들뜨지만, 추위에 몸을 잔뜩 옹송그리고 여전히 뜨끈한 아랫목을 찾게 됩니다. 아랫목에 요를 깔고 몸을 녹이면 노작지근해 잠이 솔솔 오겠지요. 그때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이야기가 더해지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 연유로 할머니가 등장하는 작품을 모아 보았습니다. 그러나 할머니가 등장한다고 방심하지 마세요. 마냥 정다운 이야기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