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외모도 평범, 성적도 평범, 교우 관계도 평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여고생 윤희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아침 일곱 시 반에...더보기
소개: 외모도 평범, 성적도 평범, 교우 관계도 평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여고생 윤희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아침 일곱 시 반에 엄마가 깨워 주시면, 윤희는 어느새 교복을 입은 채 식탁 앞에 앉아 있다. 조금 뒤 언니가 나오고, 둘은 함께 시장을 지나 학교에 간다. 수업도, 교실도, 등굣길도 매일 똑같다. 지루하고 따분한 반복 속에서 윤희가 기다리는 사람은 단 한 명, 남자친구 정우다.
정우는 같은 하루 속에서도 매일 다른 일을 만들어 준다. 책상 위에 초코우유를 올려 두고, 사물함에 꽃송이를 숨겨 두고, 쉬는 시간에 쪽지를 건넨다. 그래서 윤희는 같은 하루를 살면서도 내일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우는 이번 주말에 아주 특별한 것을 보여 주겠다며 주소가 적힌 종이를 건넨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정우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는다. 처음으로 등굣길을 벗어난 윤희는 그가 알려 준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아무 집도 없다.
외모도 평범, 성적도 평범, 교우 관계도 평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여고생 윤희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 더보기외모도 평범, 성적도 평범, 교우 관계도 평범. 어디에나 있을 법한 여고생 윤희에게는 한 가지 특별한 비밀이 있다.
바로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는 것.
아침 일곱 시 반에 엄마가 깨워 주시면, 윤희는 어느새 교복을 입은 채 식탁 앞에 앉아 있다. 조금 뒤 언니가 나오고, 둘은 함께 시장을 지나 학교에 간다. 수업도, 교실도, 등굣길도 매일 똑같다. 지루하고 따분한 반복 속에서 윤희가 기다리는 사람은 단 한 명, 남자친구 정우다.
정우는 같은 하루 속에서도 매일 다른 일을 만들어 준다. 책상 위에 초코우유를 올려 두고, 사물함에 꽃송이를 숨겨 두고, 쉬는 시간에 쪽지를 건넨다. 그래서 윤희는 같은 하루를 살면서도 내일을 기다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정우는 이번 주말에 아주 특별한 것을 보여 주겠다며 주소가 적힌 종이를 건넨다. 그러나 다음 날부터 정우는 학교에 나타나지 않는다. 처음으로 등굣길을 벗어난 윤희는 그가 알려 준 주소를 찾아가지만, 그곳에는 아무 집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