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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약근의 판옵티콘 – 신의 손과 강철 요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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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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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불릿G5
#괄약근
#판옵티콘
#대장항문외과
#아일라
#옥토모어
#다빈치
#AI변기
#피트위스키
분량: 27매 | 성향:
소개: 메디필 휴먼 의료원 항문외과 과장, 강철수. 그는 수십억 원짜리 수술 로봇 ‘다빈치’의 마스터 컨트롤러를 쥐고 타인의 가장 은밀하고 굴욕적인 환부를 0.1mm 단위로 도려내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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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메디필 휴먼 의료원 항문외과 과장, 강철수.
그는 수십억 원짜리 수술 로봇 ‘다빈치’의 마스터 컨트롤러를 쥐고
타인의 가장 은밀하고 굴욕적인 환부를 0.1mm 단위로 도려내는 ‘신의 손’.
차갑고 무균적인 수술실 안, 그는 괄약근을 통제하는 오만하고 완벽한 창조주다.
허나 신도 퇴근을 하고, 배변을 한다.
그의 아파트 욕실에 설치된 AI 스마트 변기 ‘모어(MORE)’는 강 과장의 하반신을 지배하는 무자비한빅브라더다.
강 과장은 짙고 매캐한 훈연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피트 위스키의 코르크를 따버린다.
그의 오만한 ‘촉’은 한 잔쯤은 괜찮다 속삭였지만,
홈 네트워크로 연결된 AI 스피커 ‘아일라’와 변기 ‘모어’의 알고리즘에 자비란 없다.
결국 화장실 문을 연 강 과장.
서늘한 푸른빛을 뿜어내는 모어가 그를 맞이한다.
바지를 발목까지 까내리고 변기 시트에 앉은 가장 취약하고 굴욕적인 자세로
모어의 정중한 팩트 폭력이 시작된다.
진료실에서 그가 환자들에게 쏟아냈던 그 차갑고 멸시 어린 저주들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AI의 합성 음성으로 변환되어 그의 고막을 때린다.
강 과장이 수치심과 통증, 그리고 피트 위스키의 잔향 속에서 몸부림치는 사이,
알고리즘은 ‘위험 단계의 환자를 위한 보호 조치’라는 명목으로 치명적인 건강 알림을 자동 발송한다.
수신지는 메디필 항문외과 전공의 단체 톡방.
타인의 배설 기관을 지배하던 자, 자신의 배설 데이터에 의해 사회적 능지처참을 당한다.
가장 위생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장 지저분하고 치명적인 하이퍼리얼리즘 메디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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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이탄향 P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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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0편
AI Nuclear Launch Detected
괄약근의 판옵티콘 – 신의 손과 강철 요강
詩時한, 漢詩 혹은 俳句, はい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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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메디필 휴먼 의료원 항문외과 과장, 강철수. 그는 수십억 원짜리 수술 로봇 ‘다빈치’의 마스터 컨트롤러를 쥐고 타인의 가장 은밀하고 굴욕적인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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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필 휴먼 의료원 항문외과 과장, 강철수.
그는 수십억 원짜리 수술 로봇 ‘다빈치’의 마스터 컨트롤러를 쥐고
타인의 가장 은밀하고 굴욕적인 환부를 0.1mm 단위로 도려내는 ‘신의 손’.
차갑고 무균적인 수술실 안, 그는 괄약근을 통제하는 오만하고 완벽한 창조주다.
허나 신도 퇴근을 하고, 배변을 한다.
그의 아파트 욕실에 설치된 AI 스마트 변기 ‘모어(MORE)’는 강 과장의 하반신을 지배하는 무자비한빅브라더다.
강 과장은 짙고 매캐한 훈연향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피트 위스키의 코르크를 따버린다.
그의 오만한 ‘촉’은 한 잔쯤은 괜찮다 속삭였지만,
홈 네트워크로 연결된 AI 스피커 ‘아일라’와 변기 ‘모어’의 알고리즘에 자비란 없다.
결국 화장실 문을 연 강 과장.
서늘한 푸른빛을 뿜어내는 모어가 그를 맞이한다.
바지를 발목까지 까내리고 변기 시트에 앉은 가장 취약하고 굴욕적인 자세로
모어의 정중한 팩트 폭력이 시작된다.
진료실에서 그가 환자들에게 쏟아냈던 그 차갑고 멸시 어린 저주들이,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AI의 합성 음성으로 변환되어 그의 고막을 때린다.
강 과장이 수치심과 통증, 그리고 피트 위스키의 잔향 속에서 몸부림치는 사이,
알고리즘은 ‘위험 단계의 환자를 위한 보호 조치’라는 명목으로 치명적인 건강 알림을 자동 발송한다.
수신지는 메디필 항문외과 전공의 단체 톡방.
타인의 배설 기관을 지배하던 자, 자신의 배설 데이터에 의해 사회적 능지처참을 당한다.
가장 위생적인 공간에서 벌어지는, 가장 지저분하고 치명적인 하이퍼리얼리즘 메디컬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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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200자 원고지 27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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