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들의 비법

  • 장르: 판타지, SF
  • 평점×15 | 분량: 139매
  • 소개: 엘프와 용과 마법이 나오고 달달한 로맨스가 뒤따르는 정통 판타지입니다. 더보기

2026년 2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일방적으로 완벽한 로맨스.

신대륙을 찾던 유럽의 개척가들이 발견한 인류의 아종, 호모 사피엔스 아에테르누스. 달리 말해 엘프. 하지만 유럽의 개척가들은 황금과 노예, 토지에 눈이 멀어 그들과의 외교 수단으로 화합이 아닌 전쟁을 선택해 버린다. 하지만 ‘마법’과 ‘용’의 힘에 인간들은 결국 100년이 넘는 전쟁을 이어간다. 주인공 역시 엘프들과의 마지막 대전쟁에 징집당하지만, 그 과정 중, 엘프의 노래에 반하고 만다. 다행히 평화 조약이 체결된 후, 그는 엘프들의 국가로 넘어가게 되는데. 여기서 흥미로운 설정 하나는 그가 ‘초파리’를 연구하던 박사 학위 소지자라는 것, 그리고 또 다른 비밀 하나는…….

‘엘프와 용과 마법이 나오고 달달한 로맨스가 뒤따르는 정통 판타지’라는 작가의 설명이 틀리지는 않지만, 겨울볕 작가 특유의 상상력과 플롯 트위스트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 이야기가 저 한 줄의 설명 이상의, 매혹적인 무엇인가를 담고 있다는 것을 알아챘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니 이 이야기가 품고 있는 보석이 뭔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클릭하시길. 처음에 정신없이 쏟아지는 흥미로운 설정들은 이야기를 지루하게 만들기는커녕 세계관에 사실감을 더해 주고, 그렇게 만들어진 훌륭한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는 그야말로 말문을 막히게 할 정도이니.

※ 본작은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