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시간

  • 장르: 호러 | 태그: #공포 #시간
  • 평점×15 | 분량: 59매
  • 소개: 저녁 시간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더보기

2022년 6월 2차 편집부 추천작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시간은 벌써 세 시?

주인공인 ‘나’는 사라진 저녁 시간에 의심을 품는다. 무엇을 하느라 저녁 시간을 통으로 날렸는지도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는다. 혹시 건강에 문제가 있는 건가 싶어서 찾아간 정신과 의사는 단순한 신경과민이나 강박증이라고 판단하지만, 그 이상의 내막이 숨겨져 있는 것만 같다. ‘나’가 사라진 저녁 시간을 추적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작게 적은 쪽지들로 구성된 이 글은 점점 끔찍한 내막을 드러내는데…….

퇴근 후 시간은 왜 그리 빨리 증발하는지 모를 일이다. 밥만 먹고, 집안일 조금 하고, SNS 확인하고, 유x브 조금 보았을 뿐인데 어느덧 자지 않으면 내일의 ‘나’가 오늘의 ‘나’를 저주하는 시간이 되었다. 대체 내가 뭘 했다고? 이렇게 억울한 경험을 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사라진 시간」을 읽는 것을 절대로 추천하지 않는다! ‘혹시 나도?’ 라는 생각이 들며 으스스한 공포에 휩쓸릴 테니까.

*본작은 2023년 황금드래곤문학상 예심 및 출판 계약 검토 대상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추천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타사 계약 등의 제안이 있을 경우, 브릿G의 1:1 문의를 통해 미리 알려주십시오. 별도의 작품 검토 등을 거쳐 회신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