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새로운 길을 걸어갈 너에게

[시]새로운 길을 걸어갈 너에게

작가 코멘트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영원히 곁에 둘 수는 없는 법입니다. 설령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자식일지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