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유리갈대를 아시나요

[시]유리갈대를 아시나요

작가 코멘트

소중하고, 또 소중해서 다가서는 것조차 쉬이 할 수 없는 존재가 있습니다. 그래도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