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水彩花

[시]水彩花

작가 코멘트

덧칠하려고 하면 할수록 탁해지는 게, 그래서 한 번 한 번 조심스럽게 칠하게 되는 게 수채화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 그런 관계가 있습니다.